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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

방학을 앞둔 아이들, 공룡 나라로 가보면 어떨까?

도너스캠프에 진량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교육제안서를 올려 아이들과 공룡을 보고 와서 감사편지를 보내주셨어요. 
사진과 설명이 너무 생생해서 꼭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 여름 방학을 앞두고 공룡 탐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공룡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어찌나 설레던지 잠이 오지 않았다'는 우혁이와
'아침에 늦을까봐 새벽부터 눈을 뜨고 있었다'는 기찬이...
이른 아침 센터안은 아이들로 북적북적 거렸답니다.
노트와 필기도구를 챙겨온 희범이는 공룡의 특징과 종류를 적느라 
뒤에 줄을 서서 따라오던 중학생 형들에게 구박 아닌 구박까지 받았답니다.
그 모습이 저는 어찌나 대견하고 이쁘던지요
공룡을 처음 본다는 혜진이의 눈은 어찌나 커지던지!
수많은 종류의 공룡들과 흔적들을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지나자 공룡한마리가 풀을 먹고 있는 커다란 백악기 공룡관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가던길을 멈추고 놀란 아이들은 300m이상의 긴 줄을 서야하는데도 꼭 봐야한다면서 뜨거운 태양아래 힘든줄도 모르고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탄성을 자아내며 수많은 공룡 인형들을 관람하고 중생대 공룡관에 들러 공룡의 일대기를 보며 많은 지식을 머리에 담고 공부를 하며 공룡이 살아있었음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공룡 조형물에 대롱대롱 매달려 너무 즐거워하던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이번 공룡박람회를 통해 공룡의 세계를이해하면서 이것 저것 배우고 돌아온것 같아 정말 뿌듯합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도너스캠프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by 진량지역아동센터 선생님
Posted by 도너스캠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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