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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나타나 짠!하고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
6월에는 현진이의 키다리 블로거가 되어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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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3학년 현진이는 부모님, 오빠와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간경화로 집에 누워만 계시고, 오빠는 정신지체 2급으로 특수학교에 재학중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오빠를 돌보시면서, 어렵게 일을 하시며 생계를 꾸려나가십니다. 아버지의 치료 때문에 빚도 많고, 기초생활보장수급액은 50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자라난 현진이는 또래에 비해서 어른스럽습니다. 현진이의 꿈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진이는 자신과는 조금 다른 오빠와 같은 친구들을 잘 이해하고 돕기 위해 그러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부방에서도 현진이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잘 돌봐줍니다.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지만 여느 아동들과 다르게 늘 참고 잘 받아줍니다.

현진이는 항상 선생님, 친구들, 가족들에게 늘 따뜻한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쌓여있는 답답함이나 아픈 마음들이 잘 내비쳐 지지 않아서 오히려 걱정이 됩니다. 말수가 적고, 소극적이며, 다른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태도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조금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또한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오빠를 돌보시고, 생계를 꾸려가시느라 현진이의 학업에 신경을 쓰실 여유가 없으시기 때문에 현진이 역시 학업에 크게 동기부여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에서 문제집으로 학과 공부를 보충하고 있지만 기초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내년에 고등학교에 가는 현진이에게는 기초학습지원이 절실합니다.

이러한 현진이에게 학업지원과 함께 심리 정서적인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입시 전까지 단기적이나마 기초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개인 교습과 함께 심리적으로 위축된 현진이의 안정된 정서를 위해 심리 진단을 통한 상담치료를 하고자 합니다.

현진이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블로거 여러분이 키다리 블로거가 되어주세요~

키다리 블로거가 되는 방법은 간단해요!
나눔배너 2.0을 새로 달거나, 기존에 블로그에 달고 있는 나눔배너 2.0을 계속 달고 있으면 됩니다 ^_^
배너 한개가 달릴 때마다 6월에는 현진이를 위해 천원, 여기에 도너스캠프 매칭펀드 방식으로 천원을 더해 총 2천원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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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 [나눔배너] - 나눔배너 2.0을 달면 매달 공부방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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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눔배너 2.0을 달았습니다.^^

    Tracked from 잡학닷넷 -------- ▶◀ 謹弔 大韓民國  삭제

    나눔배너 2.0을 달았습니다.^^ (현진이의 키다리 블로거가 되어 주세요..) 어쩌다 들리게된 다른 이의 블로그(여러 창을 함께 열었다 닫다보니,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네요ㅜㅜ)에서, 이 배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블로그에 배너를 달면 공부방에 후원을 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배너를 달려 했다가, 기간이 끝나버려 달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보자마자 얼른 달아버렸네요^^ 의미없이 그냥, 나날이 블로그에 글 몇자씩을 끄적이고 있는..

    2008/06/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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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젯의 배너가 바뀐것 보고 들어왔어요...이번 주인공인 현진의 키다리 블로거다 되어서 영광이구요.. 착한 현진이가 많은 키다리 블로거로 인해 더 밝아졌으면 좋겠어요!!

    2008/05/27 11:22
  2. BlogIcon 로망롤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현진이가 현실에 감사하며, 또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꿈을 이루고요,, 나눔 배너 블로거여서 현진이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서 도너스캠프에 감사합니다...

    2008/05/27 21:32
  3. BlogIcon blues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일은 저하고 거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깝군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키다리 블로거' 활성화돼, 많은 이들에게 버팀목이 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진이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씩씩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진아 아자,아자, 파이팅 !!

    2008/05/29 12:43
    •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bluesil님 현진이를 위한 힘찬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눔배너 2.0으로 모인 블로거들의 힘이 아이들에겐 분명 큰 힘이 될 겁니다~^_^

      2008/05/29 09:53
  4. BlogIcon 티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현실이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2008/05/28 21:47
    •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아님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군요~
      이렇게 블로거들의 참여로 더 많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을테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시고요~
      화이팅! ^0^

      2008/05/29 09:54
  5. BlogIcon 雜學小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블로그에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

    개별 블로그 자체로는 아주 작은 금액이겠지만, 모여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8/06/05 13:29
  6. BlogIcon 지원영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today10.com/
    나눔배너 달았습니다.

    2008/06/09 05:55
  7. BlogIcon 초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았던 제 다리가 길어지는 기회를... 이미 주셨군요. ^^;;
    배너를 예전에 달았거든요...

    어쨌든 제 다리는 이제 백만불짜리 롱다리~~~ ^^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08/06/09 11:01
  8. BlogIcon 얼음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배너 달았습니다. html 몰라서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06/12 20:00
  9. BlogIcon Cherry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배너 달았어요. ^_^
    진작에 달았어야 되는데 너무 늦게 단것 같네요....^^

    2008/06/18 14:00

블로거 여러분 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토요일에 조금은 특별한 도너스캠프 블로거 지식기부가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에 블로거 한 분이 큰 박스를 수레에 싣고 찾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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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독특한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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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입구 옆을 직접 꾸며 놓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 공부방에 아이들은 없고 선생님들만 계셨습니다.
이렇게 조용한 공부방에 블로거가 찾아 온 이유는 피씨와 프린터를 기부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에 공부방에 설치된 피씨들도 점검해주었죠.

우연히 도너스캠프 블로그 담당자와 연락이 닿게 된 이 블로거는 '공부방 아이들에게 피씨를 기부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혀왔고, 본인이 노출되는 것은 극구 사양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썰렁하지만 정말 뜻깊은 지식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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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피씨와 모니터, 프린터


블로거가 기부한 제품은 모두가 거의 새제품이었고, 바로 쓸 수 있도록 설치까지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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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이제 아이들이 숙제 할 때도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겠다며 좋아하셨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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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하도록 모니터 바로 위에 리더기를 따로 설치해주는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피씨와 관련 기기를 기부하고 설치까지 해주며 지식기부를 해준 블로거가 누구인지 많이 궁금하실 겁니다. 몇 번이나 공개를 하면 어떻겠냐 부탁을 드렸지만 드러내며 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의사가 너무 분명하여 더이상 강요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그 블로거가 했던 바람처럼 선선한 한 마디를 공개합니다.
"전 뭐든 한 곳에 모여있는 것보다 흘러가게 하는 게 좋아요. 돈이든 물건이든 누구 하나에게 집중되어있는 것보다 필요한 여러 사람에게 퍼졌으면 좋겠어요"

무거운 컴퓨터가 내려진 수레를 다시 경쾌하게 끌고가던 뒷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공부방 선생님은 피씨방 등으로 아이들이 탈선하지 않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면 몇 번이고 감사를 하셨죠.
닉네임 모를 블로거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모든 분들 기분 좋은 5월을 보내길 바랍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2008 블로거 지식기부'에 도전해보세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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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 모를 블로거님" 누군지 궁금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큰 도움 주시고.. (황금연휴에다, 손수 수레까정..) 욕심많은 전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2008/05/13 17:07
  2. BlogIcon 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같은 때에 이런 따듯한 일을 접하게 되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2008/05/13 20:25
  3. BlogIcon 빙.그.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코리아 랭킹을 통해 이렇게 들어오게 됐어요.
    급히 부탁 드릴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방명록을 찾지 못해 이렇게 예의없이 글을 남기고야 마네요.ㅠㅠ
    설문조사를 하고 싶은데요.
    바쁘신 시간 조금만 저에게 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하네요. ㅠ
    그러나 제가 이번에 논문을 못 쓰고 또 졸업을 못한다면 저는 몇년을 학교에 다녀야 하는건지 몰라요. 부탁드려요.ㅠㅠ
    paikhap@naver.com 제 메일로 한번만 허락의 답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2008/05/14 05:29
  4. 궁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사해 주신 블로거분이 비밀이라니 더욱 궁금해 집니다. 분명 블로고스피어에서 좀 알려지신 분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

    2008/05/14 15:15
  5. BlogIcon 꼬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아름다운 기부를 하신 분이시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2008/05/14 16:02
    •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깔님도 아름다운 기부를 하셨죠~
      차이가 있다면 이분은 몰래 하셨다는 걸까요?^^
      5월이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5월을 만끽하시길~^^*

      2008/05/14 16:38
  6. 꿈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조용히 놓고 가신 분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2008/05/22 20:29
  7.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서 블업 해주신님들에도 보면 닉네임없음 이란님이 블업도 많이 해주시는듯^^
    누굴까요.. 사뭇궁금^^

    2008/06/25 12:58
    •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호박님?^^
      닉네임없음님 한 분인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 등장하시는 곳이 많아서요!
      도너스캠프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08/06/25 15:05
  8. BlogIcon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 없음님, 누군지 알 듯 말 듯. ^<^

    2008/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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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눔배너 2.0

    Tracked from I Yeon's Photo Blog  삭제

    블로그에 달고 있기만 해도 매달 2000원칙 기부가 된다고 한다. 돈 드는것도 아닌데 이런 좋은 일은 해야지... 지난달에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온 걸 이제 봤다...

    2008/05/07 13:42
  2. Subject: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

    Tracked from e-zoOMin's Eye  삭제

    사이드바 아랫부분에 걸리적거리던 아이라이크클릭 배너 광고를 과감히 정리하고, 도너스캠프에서 배포하는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 도너스 캠프 소개 more.. 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입니다. '쉽고 즐거운 나눔'을 모토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그룹홈 등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 하면, 후원자들이 그 중에서 원하는 제안서를 선택해 기..

    2008/05/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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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옥이의 원더풀데이~! (2008년 4월 15일/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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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MC 정준하와 최코디의 오프닝 촬영!
CJ미디어 건물 주차장 한켠에서 조촐히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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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천에 있는 예꿈마을에 도착! 아이들은 갑작스런 방문에 어리둥절~
"정준하아저씨 머리 되게 크다!"
"어! 최코디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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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사전에 들은 미옥이의 외양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몽타주를 그렸습니다.
이 몽타주와 똑같이 생긴 미옥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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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옥이를 만났습니다.
몽타주와는 다르게 참하고 예쁘게 생긴 미옥이...^^



MC들과 미옥이는 이날 어떤 원더풀데이를 만들었을까요?
정준하와 최코디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미옥이와 함께하기위해 무던히 노력을 했다는 후문인데요.

본 프로그램은 도너스캠프m.net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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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과 도너스캠프가 함께 하는 원더풀데이. 4월 15일 첫 방송 되었습니다~^^




mc 정준하와 최코디가 한 아이의 가장 행복한 날을 만들어주기 위해 함께합니다.

아이의 작지만 소중한 바램을 함께 이루어보는 원더풀데이!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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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분은 없으시겠지요.
하지만 왜 교육이 필요한 지, 또 교육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어떻게 아이들을 도와야 하는 지 정확하게 대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교육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기부하는 이유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카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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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가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그 날까지 함께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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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도너스캠프의 새 캐릭터의 얼굴을 보셨을 겁니다.
양같기도 하고 염소같기도 한 귀여운 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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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공모를 통해, 이 아이의 이름이 '나누'로 정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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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을 입은 나누


나누가 봄옷을 입고 블로거 여러분께 직접 기부를 체험하실 수 있는 '나눔 체험 머니'를 나눠드립니다.

개나리부터 진달래, 벚꽃까지 아름다운 꽃들이 피기 시작한 때,
블로거 여러분들이 온라인에서도 나눔의 꽃을 피워주세요!

기부체험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래 링크로 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 간다
2. 나눔 체험 머니 1000원을 받는다
3. 내가 지원하고 싶은 공부방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4. 내가 기부한 금액이 2배가 되어 실제 해당 공부방에 지원된다
5. 멋진 봄날의 나눔체험을 흐뭇해 하며 즐긴다 ^_^

p.s. 아이들에게 응원메시지까지 남겨주시면 100명께 캐릭터 가방을 드려요

지금 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함께 하실 수 있어요~
아래 배너로 고고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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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번에는 두 배! 나눔 이벤트~

    Tracked from 貧乏自慢  삭제

    도너스캠프의 캐릭터 이름이 '나누'로 정해졌네요. :) 예전에 도너스캠프의 나눔 배너달기 이벤트 때는 블로그에 배너를 다는 것만으로 아이들의 방한복 구입에 1,000원씩 지원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웹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에 2,000원을 후원할 수 있는, 아주 참여하기 쉬운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도너스캠프에서는 후원자와 CJ나눔재단이 매칭펀드 형식으로 아동교육프로그램을...

    2008/04/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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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남을 돕는다’는 말 아닐까요? 이는 단순한 미덕을 넘어,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죠.” (임홍택 님)
“함께하는 것? 이게 기부의 의미인 거 같은데요.’ (차장헌 님)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도 받는 사람이 고마워하고 즐거워한다면 그것이 기부죠. 거기에다 나누는 이까지 함께 즐겁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부고요.” (고민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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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07년 하반기 공채 신입 사원들의 나눔에 대한 생각입니다. 직접 몸으로 뛰어 제품을 팔아 얻은 이익금을 도너스캠프에 기부한 뒤 털어놓은 소감이죠.    
3,241,630원. 30원 끝전도 떼지 않은 채로, 지난 2월 도너스캠프에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인재개발파트 담당자분은 “체감 온도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 신입 사원들이 손발을 녹여가며 판매한 금액이니 만큼 좋은 일에 의미 있게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는 당부 메시지와 함께 입금 내역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봄이 오려는 지 제법 따뜻한 요즘, 담당자분의 말씀이 긴가민가하고 실감이 잘 안 돼 지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섭씨 -15~1도, 낮 최고 -3~7도”로 나와 있습니다. 정말 추운 날이었나 봅니다.
1월24일, 신입사원들은 미션을 전달 받았습니다. “파는 만큼 도너스캠프에 기부된다”는 조건으로 CJ제일제당 제품을 판매하게 된 겁니다. 수익금 전액이 도너스캠프에 기부된다는 사실은 신입사원들의 열정에 기름을 퍼부은 격이 됐습니다.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는 아무런 장애도 되지 못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조금이라도 더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판매 장소 선정에서부터 방법까지, 조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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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밥인 ‘화닭 덮밥’ 과 ‘칠리 새우 덮밥’을 팔아야 했던 ‘팔색조’ 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 거리에 부스를 설치하고 판매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추운 날씨 탓에, 구경은커녕 발을 동동 거리며 지나가기에 바쁜 행인들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빨리 판단을 내리고 다시 방문 판매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신촌 일대에 위치한 대학을 급습(?)하는 작전을 펼치기로 한 겁니다. 

“당시 저는 이화여대 식품공학 연구실을 찾아가 도너스캠프 기부활동을 설명하고, 여성 연구원 분들에게 마술을 보여주면서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마술이 특기였던 임홍택 님은 자신의 재능을 백분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방문이어서 불꽃 마술을 할 때 손에 화상을 입기도 하고, 머리에 불을 붙이는 실수도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연구원분들이 그런 수고를 가상히 여겨, 가져간 제품 두 박스를 모두 사주셨습니다. 방문 판매를 무사히 마친 ‘팔색조’팀은 이대 정문 앞에서 '미초'를 팔던 다른 팀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다 함께 목청껏 소리 지르며 제품을 판매하면서는 동기들 사이에 새록새록 우정이 솟았다고도 하네요.   

생수 판매를 맡았던 차장헌 님은 사람들에게 제품만 판 것이 아니라 따스한 마음까지 전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판매해야 할 제품이 물이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생각한 게 물을 직접 팔 것이 아니라 기부를 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증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반응이 매우 좋았죠. 한번은 저희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분을 만났는데, 지금 면접 보러 가는 길이라면서 어떻게 CJ에 취업을 했냐고 부러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며 물 한 병을 그냥 공짜로 드렸습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셨을 거예요.”

이렇게 입사와 함께 봉사를 통한 기부의 기쁨을 경험한 CJ 신입사원들이기에, 기부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애착을 가진 듯 합니다. 임희정 님은 “하면 할수록 기쁨이 더욱 커지는 게 기부”라며 “CJ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겁니다"라고 포부를 밝힙니다. 이는 68명 신입사원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랑을 전하려는 넘치는 열정과 뜨거운 마음, 그분들의 삶에 그리고 새로운 직장 생활에 큰 활력을 가져다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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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스 리포터 희용이 (hykim@donorscam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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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빛하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정말 수고 하셨군요. *^^*

    2008/03/17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