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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배너 2.0과 함께 해주신 블로거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오전 9시 30분까지 나눔배너 2.0 내의 콘텐트 이용과 배너 설치에 장애가 있었습니다.

장애 원인은 나눔배너 2.0이 달린 블로그에 일시적으로 과도한 사용자가 몰려 DB에 부하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중간 부분 배너에서 나눔배너를 단 블로그들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속 요청을 하는데 이 부분이 부하의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접속 요청으로 인한 부하를 줄이면서 배너 내의 콘텐트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해결한 상태이고 콘텐트 이용과 배너 설치가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
파이어폭스는 익스플로러에 비해 적용이 조금 지연되었지만 현재 콘텐트가 정상적으로 보이고 설치도 가능합니다.

나눔배너 2.0을 설치한 블로거가 늘어날 수록 DB 부하가 늘어나므로, 향후 트래픽 증가로 인하 문제점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나눔배너 2.0에 함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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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배너2.0을 설치해주신 블로거 여러분의 인기때문이어요~ ^^;;;
블로그 인기가 높아져도 나눔배너 2.0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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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가 내리더니 오늘부터는 해가 반짝 났네요. 초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중고등학교 아이들도 이제 모두 예쁜 여름 교복으로 갈아입었겠지요.
지난 달 블로거 여러분이 달아 주신 나눔배너 2.0과 기부자들의 관심으로 전국의 공부방 아이들이 여름 교복을 지원 받았답니다. 그 중 한 아이가 보낸 편지와 또 다른 지원받은 아이의 어머니가 쓴 편지가 인상적이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두 편지의 특징은 '발랄함', 그리고 '감동'이라고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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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답게 발랄하고 귀엽죠? ^^*
(필자의 보호를 위해 이름과 소속은 보이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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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쓰신 편지는 마지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라는 말이 여운을 남기네요.
두 편지의 정겨움만큼 여유롭고 행복한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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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isy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감동입니다. 저도 남에게 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요.... 작은것부터...

    2008/06/09 16:44
  2. 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핑~
    착한 소녀님과 어머니의 편지가 넘 감동적이네요~

    2008/06/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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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눔배너 2.0

    Tracked from I Yeon's Photo Blog  삭제

    블로그에 달고 있기만 해도 매달 2000원칙 기부가 된다고 한다. 돈 드는것도 아닌데 이런 좋은 일은 해야지... 지난달에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온 걸 이제 봤다...

    2008/05/07 13:42
  2. Subject: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

    Tracked from e-zoOMin's Eye  삭제

    사이드바 아랫부분에 걸리적거리던 아이라이크클릭 배너 광고를 과감히 정리하고, 도너스캠프에서 배포하는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 도너스 캠프 소개 more.. 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입니다. '쉽고 즐거운 나눔'을 모토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그룹홈 등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 하면, 후원자들이 그 중에서 원하는 제안서를 선택해 기..

    2008/05/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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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배너 2.0으로 모인 4월의 기부금은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여름교복을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는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에 위치한 특성화 고등학교 입니다. 전체 학생의 70%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이고 결손가정의 학생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2005년부터 사회복지사가 상주하여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복 지원도 사회복지사가 담임 선생님들의 신청을 받아 어려운 가정형편의 학생들을 선정하여 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교육제안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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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지원받는 학교는?
본교는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특성화 고등학교입니다. 농어촌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실업계라는 학교특성상 경제적으로 힘든 환경의 학생들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답니다.

교복지원을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학생들이라 교복을 새것으로 제때 맞추지 못하고 졸업한 선배들의 교복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복의 경우 물려받을 수 있는 수량이 적어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요. 새 교복을 입고 싶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그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귀한 후원금들로 교복을 선물하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긴급지원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복을 지원받게 되면 학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학생의 가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교복을 지원 받게 될 학생 중에는 지난 2월 말 집에 화재가 나서, 집 전체가 다 타버려 마을 회관에서 생활을 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아이도 있습니다. 교복도 그 당시에 다 타버려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부하는 블로거 여러분께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과 도너스캠프의 취지를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 향후 다른이들에게 큰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모든 교직원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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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지원 계획

기부금을 지원받는 즉시 사전에 연계된 교복사와 함께 아이들의 맞춤 교복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본교에는 2005년부터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학교사회복지사 활용 연구학교'에 선정되어 사회복지사가 상주하여 근무하면서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복지원프로그램 또한 사회복지사가 담임선생님들의 신청을 받아 어려운 가정형편의 학생들을 선정하여 지원신청하였습니다.

하복(치마+블라우스) 90000*10 : 900,000

특이 사항
교복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결손가정의 학생입니다. 교복을 맞추지 못해 현재 체육복을 입고 등하교하는 친구부터 하복걱정에 발을 동동 구르는 친구 등 가정형편은 힘들지만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입니다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아이들의 교복지원이 완료되면, 나무를 심는 학교 아이들의 여름 교복을 지원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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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매달 2,000원을 기부해 보자구요~~

    Tracked from Dama's World  삭제

    매달 2,000원을 기부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내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나눔배너 2.0을 달아놓기만 하면 매달 2,000원이 공부방 아이들에게 지원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의 교복이 추춘복에서 여름 교복으로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여름 교복을 맞추라는 공문이 오지만, 쉽게 부모님께 손을 내밀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돈으로 교복을 사기가 어려운 이 공부방 아이들의 교복을 지원해 준다고하니, 나눔배너 2..

    2008/05/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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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 째 도너스캠프 블로거 지식기부의 주인공은 자전거와 스쿠터를 유라시아를 여행한 단지먼저떠났을뿐이다의  블로거 임태훈님입니다. 두 바퀴로 세계를 여행하며 느낀 이야기와 사진을 중심으로 블로깅을 하는 네이버의 유명한 여행 블로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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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임태훈님


어제, 4월 1일에 블로거 임태훈님과 광진구 자양동의 푸른꿈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뚝섬 한강시민공원으로 짧은 자전거 여행을 갔었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 처음에는 약간 춥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신이 나서 "더 멀리 가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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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잔디밭에 둘러 앉아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태훈님이 자전거 여행을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지요.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에 벌써부터 들썩들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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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전거를 준비해서 출발 준비를 합니다. 태훈님과 2인용 자전거에 타게 된 행운의(?) 주인공입니다.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아 부러움을 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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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이제 떠나자 얘들아~ 외치고 함께 자전거에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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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T의 한장면 같지 않으신가요? ^^* 저 강 위로 날아갈 것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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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 개를 지나고 잠시 쉬어가기로 합니다. 처음에 바람때문에 추웠지만 달려오다 보니 어느 새 땀이 살짝 나있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한강 변의 개나리는 노랗게 다 피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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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코스! 경사에서는 잠시 자전거에 내려 끌고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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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다리 밑에서 잠시 휴식~ 남자아이들은 체력이 좋은지 빨리 출발하자고 선생님에게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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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경사를 넘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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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연두빛 새잎이 난 버드나무를 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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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님의 뒷자리에 앉아있던 아이가 자전거 앞모습이 궁금했나봅니다. 핸들 꺾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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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돌아 오는 길에 요트를 타는 사람들도 보았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요트타기는 좋은 날씨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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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얼마남지 않아 마지막 속력을 내고 돌아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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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는 잠시 돗자리를 피고 앉아 짧은 자전거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엽서에 담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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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가장 훌륭한 자세(!)로 엽서를 쓰고 있는 친구. 어깨 너머로 살짝 보았더니 글씨도 너무 예쁘게 쓰더라고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엽서를 쓰는 것으로 짧은 자전거 여행은 마무리 되었답니다.
추운 날씨에 아이들, 선생님, 그리고 자전거 선생님이었던 임태훈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래 여행도 약간 고생스러워야 기억이 남듯이, 추운 날씨의 자전거 여행이 더 기억에 남을 거에요~^^*

수업 몇시간 전부터 미리 답사하며 수고해주신 임태훈님, 특히 더 감사드려요~!

따뜻한 봄이 곧 오길 기대합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2008 블로거 지식기부'에 도전해보세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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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 아이들이 참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짝짝짝!!!

    2008/04/02 18:11
  2. 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봄날.. 즐거웠겠습니다.. 부럽워요~

    2008/04/02 18:46
  3.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깔님, 보니님.. 아이들 모두 즐거워했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2008/04/02 19:05
  4. BlogIcon 기차니스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타는 즐거움도 나눌수 있군요^^

    도너스캠프 블로그도 예쁘게 변했네요^^
    캐릭터 이름은 정해졌나요? 너무 귀여워요ㅋㅋ

    2008/04/02 23:51
    •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 가능해요~^^*
      기차니스트님 캐릭터 이름은 '나누'로 정해졌답니다
      나누가 기부머니를 나눠주고 기부체험을 하는 것도 하고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셔요~ 오른쪽에 휙휙 돌아가는 배너를 클릭하심 됩니다 :-)

      2008/04/03 16:58
    • BlogIcon 기차니스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가 잘 안 되었네요^^

      좋은 이벤트인것 같은데, 포스팅 들어가야겠습니다ㅋㅋ

      2008/04/03 19:21
    • BlogIcon 도너스캠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죠~^^*
      안그래도 다음주에 따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2008/04/04 18:45
  5. BlogIcon Z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훈님까지! 역시~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진 그리고 후기 잘 봤습니다.

    2008/04/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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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바뀌게 될 나눔/더나눔배너


지난 11월 1일 도너스캠프 블로그에서는 작은 나눔을 하나 시작했습니다.
블로거들이 배너를 하나 달 때마다 공부방 아이들의 방한복을 지원하는데 1000원씩 기부하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블로고스피어에 나눔이 제대로 전파될 수는 있을지, 아이들이 방한복 지원을 받을 수 있을만큼 배너가 달릴 지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고스피어는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나눔배너를 달고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시고 포스트까지 써주신
블로거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나눔배너 달기, '더나눔배너' 달기 이벤트를 마칩니다.
첫번째 나눔배너 달기에서는 1268개의 나눔배너가 달려서 지원 공부방이었던 덕오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는 이미 방한복이 지원되었고
(덕오공부방의 목표였던 1000개가 넘는 268개의 나눔배너의 기부금은 '더'나눔배너 지원공부방으로 가게 됩니다)
두번째 '더'나눔배너 달기에서는 전국 5개 공부방의 방한복 지원에 345개의 '더'나눔배너가 달렸으며 12월 초중순 안으로 각 공부방 아이들에게 방한복이 지원됩니다.
각 공부방별로 달린 '더'나눔배너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 두량공부방          69개
충북 오창공부방          40개
강원 나무심는공부방    110개
경기 한마음공부방       56개
전남 우리공부방          70개


배너 소스를 받을 수 있는 페이지는 오픈되어 있어 앞으로 계속 나눔배너, 더나눔배너를 달 수 있습니다만
방한복 지원은 2007년 11월 30일까지만 해당됩니다.
나눔배너 자체가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알릴 수 있으니
계속 배너를 달고 계시고, 또 새로운 배너를 다는 것이 공부방 아이들과 도너스캠프에 큰 힘이 됩니다.

그동안 달아주신 나눔배너와 더나눔배너는 12월 1일부터 닉네임과 배너의 수가 제외된, 다음과 같은 배너로 바뀌게 됩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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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바뀌게 될 나눔/더나눔배너




공부방 아이들을 지원하는 도너스캠프와 앞으로도 함께 해 주세요~!

2007/11/01 - [도너스캠프 이벤트] - 이벤트 "나눔배너 달면 공부방 아이들이 따뜻해 집니다!”
2007/11/07 - [도너스캠프 이벤트] - 나눔배너 1000개가 넘어도 계속 됩니다~!
2007/11/12 - [도너스캠프 이벤트] - 나눔배너로 따뜻해진 덕오공부방 아이들
2007/11/13 - [도너스캠프 이벤트] - '더'나눔배너로 더 많은 공부방 아이들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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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12/02 21:58

 실은 나눔이라는 소재가 재미있고 사람들이 즐겨읽는 콘텐트는 아닙니다. 좋은 걸 알면서도 예사로 지나치기 쉬울 때가 많지요. "그래, 그래 다 좋은 얘기인데 별로 재미는 없다..."하면서 말이죠.

 이번 미니인터뷰의 Layner님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울 소재를 재미있게 포스팅하는 재주를 가진 분이랍니다. 나눔배너 뿐만 아니라 도너스캠프에 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포스트를 써서 블로고스피어에 나눔을 흥미있게 전파해주었지요.

블로고스피어의 재미난 나눔 이야기꾼 Layner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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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ner님


1.     Layner님께서 도너스캠프 나눔배너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언제, 어떤 계기에서였나요?

제가 나눔배너 관련 포스팅한 걸 보니 11 2 0 37분이네요. (블로그가 log라는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 1일 밤에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에 배너가 달려있는 걸 보고 알게 됐습니다.

그전에 도너스캠프 블로그의 '크리스마스 밤' 이벤트를 통해 도너스캠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알게 되자마자 바로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블로그에 배너를 다는 것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2.
나눔배너와 도너스캠프에 대해 어떤 포스팅을 하셨나요?
 
처음에 배너를 달고 그 소식을 전한 '나눔배너 이벤트' (http://layner.egloos.com/1660654 )가 있고요. 그 이후로 도너스캠프 블로그를 RSS리더기로 구독하고 있었는데, 배너의 카운터가 1천명 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덕오공부방 아이들의 겨울옷 구입한 얘기가 올라오더군요.


 사업집행이 참 신속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이렇게 바로 알 수 있어서 참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나눔배너 1,000개 돌파 후' ( http://layner.egloos.com/1663757)란 포스트에서 그 얘기를 잠시하고 제가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서 마음의 빚이랄까 그런 걸 갖고 있었는데, 블로거들 지식기부같이 즐거움으로 할 수 있는 나눔이 되면 좋겠다는 얘길 적었죠

 
그리고 나눔배너 이벤트가 업데이트된 더나눔배너 이벤트 공지를 보고, ''나눔배너! 나눔배너 이벤트는 계속된다, 쭈욱~ ( http://layner.egloos.com/1667163)란 포스팅으로 배너교체(혹은 추가)를 독려(?)하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몇 번 포스팅 안 했네요.



3.
포스팅의 내용과 방식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나눔을 재미있게 표현 하실 수 있는 비결은?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다행입니다만, 이거 살짝 부담되는 질문인데요. ^^ 특별히 재미있게라기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것뿐입니다만...

나눔배너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대부분 별도로 포스팅은 안 하셨을텐데요, 아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금언을 따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몰라서 참여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쑥스러워하지 마시고 그냥 포스팅하시면 됩니다. 좋은 경험은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해야죠.


4. Layner
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이글루스에서 '
貧乏自慢'(http://www.egloos.co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인 Layner라고 합니다. 貧乏自慢 '가난자랑'이란 뜻인데, 일상의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소망 때문에 붙인 타이틀입니다. 그 외에는... 조그만 벤처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고요, 블로그를 통해 조금 더 행복해지려는 사람입니다. 블로거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건 여전히 쑥스럽네요.



5.
공부방이나 도너스캠프에 대해 이전에 어느 정도 알고 계셨는지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 공부방에 참여를 한 적도 없었고, 불과 한 달 여전까지만 해도 도너스캠프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도너스캠프를 알게 된 것은 '사랑지수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이벤트 때였죠. 도너스캠프 공식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보고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올해 들어 정부에서도 한국형 Head Start '희망 스타트'를 실시하고, '아동발달지원계좌' (CDA : Child Development Account)를 도입했지 않습니까? 이제 겨우 일부지역에서 시범 실시한건데 벌써 국회에서 예산 삭감을 요구하는 통에 위기에 처해있기는 합니다만. 빈곤의 세습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아동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앞으로 도너스 캠프의 활동이 더욱 절실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 8월에 이런 포스팅을 했었죠. '판서 아들, 참판 아들' (http://layner.egloos.com/1396231)]



6.
블로고스피어의 나눔에 대해 한 마디 부탁드려요.

인터넷 사용자의 블로그 구독률은 한국이 제일 높다던가요? 최근 들어 더 많은 기업에서 그 파급력에 주목해서 블로그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고, 블로그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영향력이 더 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블로그가 어떤 미디어보다 더 인간적인 매체이고, 사람이 사람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블로고스피어에서의 나눔 역시 인간에 대한 믿음으로 더 확산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도너스캠프의 이번 나눔배너 & 더나눔배너 이벤트를 통해 나눔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 기분좋은 일이라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죠.

 


Layner님 말처럼 나눔은 기분 좋은 일이라는 체험이 더 많이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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