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교복을 지원 받은 곳은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입니다. 선생님께서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노트를 보내오셨습니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 아이들 교복 구입비가 무사히 마련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학생은 물론 담임선생님, 학부모님들도 어찌나 기뻐하시던지..학생들은 하나의 걱정거리를 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교복가게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교복을 맞춘지 2주 후, 교복가게에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교복이 하나둘씩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교복구입시즌이라 아직 신청학생 모두의 교복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 기다립니다. 학생들은 매일 저를 찾아와 "어제도 교복가게 갔다왔는데 삼일 더 기다려야 한대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합니다.교복을 찾은 몇몇 학생들이 교복 완성이 무섭게 학교에 입고왔답니다. 6월 1일부터 하복입는 기간이 아니냐고 왜 벌써 입고왔냐 물으니 날씨가 더워 지금 당장 입어야할 것 같아서라네요^^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부모님들도 도너스캠프 나눔배너 2.0을 달아주신 블로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모두를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_^
교복을 지원 받은 아이는 직접 감사편지를 쓰기도 했습니다.
To. 이름모를 블로거 여러분께..
안녕하세요.저는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이두리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 교복값을 지원해 주신데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자 쓰게 되었답니다. 사실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나 교복맞추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할머니께나 부모님께나 말씀드리는 것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다 말씀을 드리면 돈을 지불해주신다고 하시지만 죄송한 마음이 더 늘어났고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복 맞추는 것도 남몰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도너스캠프에서 제 교복값을 지원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편으로는 다행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했는데 제가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괴로워하느니 감사히 도움을 받고 후에 저도 도움을 받은 것 처럼 저보다 어려워하는 이웃들에게 베풀며 살아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꿈인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꼭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갈것입니다. 교복 이쁘게 잘 입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008년 5월 21일 이두리 올림-
블로거 여러분의 작은 정성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38명의 블로거 여러분이 나눔배너 2.0에 참가해주셨고
4월에 모인 기부금은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외에도 서대문구 북아현 3동의 나무를심는학교 아이들의 여름 교복을 지원하는데 쓰였습니다.
5월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공부방 아이들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 따뜻한 댓글로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_^
TRACKBACK :: http://donorscamp.tistory.com/trackback/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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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도너스캠프의 나눔배너로 첫번째 교복 장만, 또 응원해주세요!
Tracked from Sympathy of The Day 삭제몇일전 블로그에 "나눔배너 2.0"을 설치한 후 관심있게 관찰(?)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가끔씩 Reload 되는 타 블로그의 소개만 보고 있었다죠. 하지만 오늘 도너스캠프에서 반가운(?)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바로 나눔배너로 교복을 전할 수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뒷조사(?)를 해보니 나눔배너 설치로 이로 인해 기부금이 쌓여 아이들의 교복장만을 위한 좋은 일에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일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
2008/05/26 01: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뭔가를 해냈다는 기분이 드네요.
2008/05/23 22:57함께하신 분들도 아이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눔배너2.0을 달아주신 게 큰 나눔을 해주신거죠~^^ 감사합니다!
2008/05/26 14:26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댓글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표현해주세요!
저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이렇게 값진 선물을 많은 학생들에게 줄 수 있었다는 것에 마음 한켠이 따뜻해집니다.
2008/05/26 01:14모든 블로그가 하나되어 있었기에 그 학생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새우깡소년님,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2008/05/26 14:26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매달 지원할테니 계속 지켜봐주세요~^_^
나름.. 뿌듯뿌듯~해요^ ^;;
2008/05/27 11:48매달 뿌듯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공부방 아이들의 지원에 더 힘을 낼게요! ^^
2008/05/29 09:55뿌듯뿌듯..
2008/06/07 22:51스킨을 바꾸면서 나눔배너가 없어지는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다시 참여 고고~ 해야겠어요. v_v
도너스캠프 감동이에요! T.T
블루그님 뿌듯해하시는 걸 보니 좋습니다^^
2008/06/09 15:41스킨 바꿀때 나눔배너 2.0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유신라사 사장님도 고생하시네요~ ^^
2008/06/09 11:04이뿌게 만들어주세요~
교복 뒤에 천사날개라도 사알짝 얹혀서... ^^;;
네 특정상호가 좀..^^;;
2008/06/09 15:42보이지 않는 천사날개를 초여름님이 달아주신 거나 다름없지요~^_^
그럼동복교복은언제지원이되나요
2008/06/10 21:39허브님, 여름교복지원은 지난 달의 지원 프로그램이었고 매달 바뀐답니다. 교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지원됩니다.
2008/06/11 10:10링크가 없으신 걸로 보아 블로그가 없으신 것 같은데요, 블로그를 만드시고 나눔배너 2.0을 스킨에 설치하시면 매달 일정액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