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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실, LG 대 롯데 경기에 나타난 제주도 아이들

6월 21일 토요일, 도너스캠프와 LG Twins가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경기에 참석하는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일찌감치 서둘러 집을 나왔습니다. 지난 겨울 자원봉사자로 공부방 아이들과 만난 이후 근 반년 만에 보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설레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아이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멀리 제주에서 온 해안분교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비행기가 도착한 지 30여분이 지난 2시경이었습니다. 비행기는 그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아이들이 많아 짐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도착한 아이들은 모두 21명이었습니다. 못 온 아이들도 몇 명 있는 듯 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피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기우였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제주도의 맑은 공기내음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잠실 야구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에서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습니다. 서울에 차와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는 건우(해안분교 3학년)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너무 잘 먹어서 제가 먹던 것도 나눠주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렘 때문인지 아이들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몇 명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노형초등학교 해안분교의 전교생은 모두 67명입니다. 이 중에서 야구를 좋아하고 실제로 뛰는 아이들은 모두 29명. 이 아이들 모두 야구선수가 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야구를 통해 몸도 튼튼해지고, 폐교도 막을 수 있기에 오늘 이렇게 서울까지 먼 길을 왔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여자아이도 6명이나 있었습니다. 단짝인듯한 민지와 은진(해안분교 4학년)이에게 왜 야구를 하냐고 물어보자, 당연한 걸 묻는다는 표정으로 “재미있어서요”하고 대답합니다. 지민이와 예녕(해안분교 4학년)이는 지금 야구가 너무 하고 싶답니다. 아이들이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3시, 아직 경기가 시작하려면 2시간이나 남았습니다. LG구단에서 특별히 아이들을 위해 유니폼과 모자를 선물해주기로 했는데,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기다리면서 LG의 왕팬인 민균이(해안분교 5학년)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야구할 때 포지션이 1루수인 민균이는 오늘 유일하게 사인을 받기 위해 야구공을 가져왔고 LG의 3번 타자 안치용 선수를 좋아합니다.
선물로 받은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장에 들어갔습니다. 구단측의 배려로 경기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LG의 투수인 봉중근 선수가 사인을 해주기 위해 특별히 나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뛴 봉중근 선수지만, 알아보는 아이들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프로야구선수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마다 준비해온 펜과 수첩을 내밀었습니다. 일일이 사인을 다 해준 봉중근 선수와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후에는 케이블TV와 인터뷰도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파이팅! 을 외치는 고사리 주먹이 아이들 각자의 꿈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했습니다. 시구와 시타는 지훈이(해안분교 4학년)와 민균이가 각각 맡았습니다. 별로 떨리지 않았다는 지훈이와 달리 민균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척 떨렸답니다. 저 같아도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서면 많이 떨었을 것 같습니다. 경기초반은 팽팽했습니다. 롯데가 홈런을 때리자 LG도 바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오늘 경기는 LG선수들이 안타나 홈런을 치거나, 삼진을 잡으면 적립금이 쌓여 해운분교에 기금을 전달하게 됩니다. 잠시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도너스캠프 부스에 다녀온 사이에 점수차는 크게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준혁이는 LG응원가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5회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 사이 6학년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3,4학년 아이들과 달리 6학년 아이들은 조금 지루한 듯 보였습니다. 특히 우진이(해안분교 6학년)와 태훈(해안분교 6학년)이는 언제 끝나는지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보통 야구경기가 끝나려면 세 시간이 넘어야 하는데,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조금 지루했나 봅니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보다 어른스러웠던 태훈이는 커서 뭘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경기가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점수는 9:3, 아마 이대로 끝날 것 같습니다. LG구단에서 적립한 기부금을 받기 위해 몇몇 아이들과 감독님이 운동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최종적으로 기부 받은 금액은 9백6십 만원이었습니다. 해안분교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금액입니다. 날씨도 덥고 경기도 져서 아이들의 표정엔 지친 기색도 있었지만,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덩달아 힘이 났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하루 서울을 더 둘러 본 다음 제주도로 떠나게 됩니다. 내일까지 함께 있지 못해 아쉬웠지만, 제주도의 맑은 공기를 아이들을 통해 마신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먼 여행이 헛되지 않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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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욱 2008/06/25 12:18
해안분교 교사 김세욱입니다. 애들하고 서울 잘 다녀왔어요. 처음 서울 간다고 했을 때 지원자들이 너무 많았어요. 30명 안으로 결정하느라 애 좀 먹었죠. 난생 처음 서울도 가보고, 잠실 야구장도 가보고, 심지어 지환이나 민균이는 시구, 시타도 해보았으니 일생의 영광이자 가문의 영광일 겁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좀 다르겠지만 제주 사람들의 특징, 특히 제주의 초등학생들은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요. 고마워도 고맙다고 말할 줄 모르고, 표정도 굳어 있죠. 척박한 땅에 살아서 그렇다고들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 말은 안해도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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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 2008/06/25 15:03
김세욱 선생님 정말 반가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직접 현장에 가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좋은 기억 간직하시고 담에는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꼭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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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08/06/25 22:40
안녕하세요.저는 해안 분교 4학년1반11번이준영이에요 친구들과 비행기도 타보고
꽁짜로야구경기도 보러 가고 꽁짜로 아주좋은 호텔도 가봐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또 가고싶어요 -
고민균 2008/06/26 09:36
오홋~! 우리 학교다..ㅋㅋ 나는 시타의 고민균임.. 울 해안분교 이번 도너스 캠프로 좋은 추억 되었습니다.
LG선수들과 감독님 그리고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서 도와주어서 야구장비도 살거구. 분교끼리 야구 대회도할거구.
LG팀,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강은희 2008/06/26 11:17
인솔교사 강은희 입니다. 덕분에 잠실야구장에서 꿈에 그리던 롯데팀의 야구를 마음껏 봤네요. 30대초반에 야구장에서 목이 터지라고 응원하던 추억을 떠올리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물론 그날은 LG팀을 열심히 응원했답니다.(믿으시거나 말거나)
나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이틀이였어요. 돌아와서도 계속 응원가를 부르며 노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마 우리 학교가 어린이 야구부로 거듭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따스한 햇빛같은 마음을 지닌 여러 선생님들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제주도에서도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LG 팀의 우승도 기원합니다.-
도너스캠프 2008/06/26 11:34
강은희 선생님 LG가 요즘 좀 부진하나 이렇게 아이들과 선생님이 응원을 해주시니 곧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추억을 남기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고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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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연 2008/06/26 11:36
저 3학년 고수연입니다. 그 때 만에도 정말로 고맙다는 말 밖에 안나왔습니다.
야구를 할때 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선수들의 고생을 느겨습니다. 도너스 캠프에 오신 선생님들과 카메라 선생님 사진기사 선생님등 등 서울에 초대 한 걸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용샘이라는 별명을 붙힌 선생님이 참 보고 싶고, 나누와 함께있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야구 많이많이 사랑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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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협 2008/06/26 11:40
용쌤 나누 안녕하세요.
저 하동협이예요 그리고 용쌤 고맙고요.
나누 다음에도 서울 LG야구단 응원 가고 싶어용~
다음에도 같이놀고 응원도 같이해요 -
송미연 2008/06/26 11:40
저는 해안분교 3학년 송미연이에요. 저번주 서울에 갔는데 너무 제미있었어요
그리고 서울이 너무 넚었어요. 다음에 또가고 싶어요 LG 졌지만 너무멋이는 선수들이었어요. 그리고 카메라 선생님 아저씨라고 놀려서 정말죄송합니다. 그리고 멋진 유니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누너무나 귀여웠어요. ~! *^^*
또 가고싶당~~~-
도너스캠프 2008/06/26 13:38
미연 어린이 서울 정말 넓죠? ^^
경기에 져도 멋진 선수들인걸 알아보니 미연이는 벌써 철이 든 것 같아요~ 나누 앞으로도 많이많이 귀여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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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연 2008/06/26 11:44
저고수연입니다. 저희가 말썽도 했지만 웃으면서 말하여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야구 연습을 하여 찾아 뵙게습니다. 그리고, 사진 참예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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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분교 3학년1반10번 이하윤 2008/06/26 11:45
저는 3학년 이하윤입니다..
흑흑ㅠㅠ친구들사진보니 너무 부럽네요~~
다음 기회에 저도 초대해 주세요..
저는 그래도 달력받았어요..
그쪽에는 선수들 싸인이 나왔어요..
그런데 책을 받을걸..ㅠㅠ
책에싸인이 더 많이 나왔어요..
친구들이 나누랑 노니까 기분이 좋았던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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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2008/06/26 12:37
안녕세요^^ 해안분교 4학년 김지민입니다.
요번에 서울가서 야구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LG:롯대
9:3으로 져서 쫌 실망!!
그래도 LG야구선수들의 멋진 모습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봉중근,이대형,조인성등 많은 야구선수들의 활약 무지많이 기대할께요!!! -
강민지 2008/06/26 12:39
안녕하세요^0^해안분교4학년 강민지입니다 ㅋㅋ 야구경기도보고 서울투어도 하고 좋은 호텔에서 잠도자고...이게 일석이조? 아니 일석三조 아닐까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이런기회있다면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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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훈 2008/06/26 13:39
서울 무료로 가주게 해주어서 감사하고 그리고 또 야구 경기도 보고 서울 탐방도 하고 아주 감사 햇어요 !~~~~~!!!~!~!~!~!~!~!~!~!~!~!~!~!~!~!~!~
그리고 우리 학교가 하기 힘든 시구와 시타 아주 기분이 째짐 참 고맙습니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좋겟어요 ~ (6학년이라 몇년 후에 갈수도 있지만요 ) -
김현진 2008/06/26 13:41
안녕하세요 전 해안분교6학년 김현진이예요. 야구경기와 좋은 호텔에 가게해주셔서감사해요. 경비와 모든 비용에 부담이 컸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저에게 좋은하루를 지내게 해주세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또 다음에도 도기회가 잇었으면 좋겠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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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2008/06/27 18:25
LG팀,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 너무나 감사들려요
초대해주시고 서울 구경 시켜주시고 너무나 좋은 추억이되었어요
LG팀 힘내서 나중에 롯데를 10:2정두로 이겨 버리세요
LG 파이팅
감사합니다(특히:LG 유니폼 잘 간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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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란 2008/06/26 16:24
안녕하세요 ^ㅡ^ 4학년 담임 오혜란입니다. 지난 주말의 여운이 길게 남는 한주네요. 다녀와서는 감사드린다는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 주말엔, 저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시려고 너무나 애써주셨는데, 많이 피곤하셨죠? *_* 서울 가기 전부터 너무 신나했는데, 갔다 온 후에도 아이들은 지난 주말의 추억을 얘깃거리로 나누며 싱글벙글이네요 ^^ 서울 갔다온 이후로 야구에 대한 열정이 더 뜨거워져서는 그 짧은 10분 쉬는시간에도 운동장에 나와 야구를 하더라구요. ^ㅡ^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더욱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점이 참 많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또한 야구경기를 그렇게 관람해본 건 처음이었어요 ^ㅡ^; 덕분에 그 수많은 관중들 속에서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서는 아이들보다 더 신나게 즐겼답니다.
이런 추억. 언제 다시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 정말 귀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도너스캠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ㅡ^ 몸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제주도 꼭 놀러오세요 :-) 너무 짧은 만남이어서 아쉬움이 참 컸었어요, 다음에 또 다시 뵙길 바래요 ♡ -
고민균 2008/06/26 20:50
『안녕하세요^^ 2번째글이네염..ㅋㅋ
예전에는 sk,두산등의 야구팀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LG 트윈스 팀을 좋아하게됬어요..... 1억을줘도 못한다는 시구,시타 정말 김세욱 선생님의 말처럼 우리 가문의 영광이예요.
시타할때, 뒤에 조인성선수가 있어서 포스가 확 느껴지는데... 얼마나 긴장하고 떨리던지.... 그리고 달력,책등 을 주셔서 감사해요... 서울 가는것 만해도 그만인데......
이제부터 LG트윈스 응원을할게요~!
LG 선수들 파이팅~!★』 -
고수연 2008/06/26 21:23
도너스 캠프 참 좋은 분들이신것같아요 앞으로 하루에 한 번씩 시간 있으면 쓰게 습니다.~! 고맙습니당~! 나누 사랑해~! 알아뷰 ~! 도너스 캠프 선생님도 알러뷰~! 모두 모두 알럴뷰 LOVE~! (^^) 그런데요 그 덧글 말이죠 한 꺼 번에 달고 있는 것 컴퓨터 실에서 달아서요 저는 지금 우리집컴퓨터로 사용 하고 있었요 추억 만들어 주어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야구 잘해서 꼭 ~! 야구 실력 보여드리겠요. 기대해주세용~!선생님들 야구선수 나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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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2008/06/27 18:15
저도 주말 3연전을 같이 있었습니다.
Xports를 통해 계속해서 좋은 행사에 대한 내용도 소개도 받았고.
기부를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야구에 대한 꿈. 끝까지 아름다운 꿈으로 간직하기를 바래요~ -
김남희 2008/06/27 19:52
안녕하세요?? 저는 해안분교에 다니는 6학년 김남희입니다...
저는 운동을 싫어하구 특히 야구라면 경기규칙을 몰라서
더 재미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여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좋은 기회라며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기필코 내 고집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월요일날 학교를 가자 내 사촌동생인 은진이가 저에게 무척 자랑을 하고
우리반 남학생들이 너무 좋았다고 자랑을 하여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우리학교 아이들이 다녀온 후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 글을 보면서
우리학교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했고,((ㅠ.ㅜ 많이 후회됨..)
그 뒤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G Twins라는 야구 구단 이름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학교를 졸업은 하지만
LG Twins라는 아구 구단 이름만큼은 잊지않겠습니다...
우리 해안분교를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LG Twins 화이팅!!~ >-< -
고태훈 2008/06/28 15:52
조성녀 선생님 내지갑은 어떻게 댔어요?;; 엉엉
좀 찾아주세요 ~ 704호 2층침대 들면 도라에몽 무늬와
파란색 으로된 지갑 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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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나 2008/06/28 20:01
전 재혁이 누나입니다;;중1이구요
저도 해안분교 나와서, 그리고 동생이 간다길래
경기를 처음부터 쭈욱지켜보았습니다.
져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봤어요.
동생이 좋아해서 저도 좋았습니다.
LGTWINS 열심히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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